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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왕비 창유대세계 연창회 cd 발매 (99년 12월27일)


faye의 98-99 콘서트 시디가 나왔습니다.  지난 94년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사진은 그리 많이 들어있지 않네요. 그래도 근 1년만에 겨우 나온 음반이라 기쁘구요. Bohemian Rhapsody는 콘서트에서 들을 때보다 더욱 더 좋아요. (콘서트 초반에는 왕비가 감기 때문에 목상태가 좋지 않았었죠?) 이 음반의 녹음은 1998년 12월31일이구요. 그래서 1999년의 새해 카운트 다운하는 부분도 다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이라면 크리스마스 주변 며칠에만 불렀던 Last Christmas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랄까요? 아래 사진들을 보세요. 누르시면 더 큰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시디가요. 2번째 시디 3번째곡이 튀어요. 바꿔올 수 있을까요? 누구 홍콩 가시는 분~~


 박스 시디 표지                  박스 시디 뒷면




CD 1                 CD2

 
내부 CD 앞면                내부 CD 뒷면


 


 

Jan 08 채널브이 투표하러 가기!!

채널브이의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벌써 시작한지는 오래됐는데, 언제까지란 것은 소개가 안되어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진 하고 있습니다. 얼른 가서 끝나기 전에 투표하세요. 현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5곡중 한 곡에 왕비의 [當時的月亮]이 기록되어있으니 투표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자세한 투표 방법은 lesjin님께서 한국어로 잘 써주셨으니 참고하세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lesjin  님의 설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꼬옥! 투표!!!

Dec 07

왕비 일본 음반대상에서 [아시아 음악상] 수상

지난번에 깜박하고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입니다. 왕비가 일본의 음반대상에서 [아시아 음악상]을 수상했어요.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일본의 음반대상은 일본의 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상으로 권위도 높고 신뢰도도 높은...우리나라로 치면 일간스포츠 음악대상인가 그거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더 신뢰도 높은 상이죠. 96년엔 아무로 나미에가 상을 탔었고, 작년엔 글로브가 상을 탔었습니다.

이 상의 시상식은 역시 일본인의 연말 특히 12월31일의 특별한 이벤트인 NHK의 [홍백전]과 같은 날인 12월31일에 거행되는데요. 그래서 일본의 가수들은 음반대상과 홍백전을 오가느라 31일이면 정신이 없다고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아시아 음악상]이라니, 혹시 우리나라 가수들은 탔던 적이 있었는가 하구요. 조용필 아저씨는 못탔었을까요? 한번 홈페이지를 뒤져봐야겠단 생각도 들면서, 어쨌든 일본에서의 별 활동없이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는 왕비는 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왕비 역시 상을 타게 되어 기쁘게 생각했다구요.  왕비가 비록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3월에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열고, 특히 [Final Fantasy 8]의 주제곡을 부른데다가, 하반기에는 J-PHONE광고에 출연한 덕이 큰 것 같습니다.
 

[開到도미]의 뮤직비디오 보기 Singapore fayenatics Home

[개도도미]의 뮤직비디오 파일이 올라왔네요. 왕비가 이번 앨범에서는 뮤직비디오를 9개나 찍었다고 하던데, 도대체 본게 몇 개인지...지애맥생인은 거의 몇초밖에 못봤고, 반은 못본 것 같습니다. 흑~ 다행히도 자그마한 파일로나마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용은, 내용은 별로 없고, 왕비는 주로 비슷한 스타일로 색깔다른 원피스들을 입고 나오고 머리를 재미있게 묶구요. 그냥 이리 저리 움직이고 (언제나의 그 자유로운 동작) 흑인 아저씨들 4명이 우산을 폈다 접었다 넘어졌다 왔다갔다..그러네요. 다 흑인아저씨인지는 확실히 확인 못했습니다만...눈에 뜨이더군요. 캡처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저 리얼오디오 파일은 캡처 할줄 모르겠더라구요. 페인트샵프로로는 안되던데, 다른 프로그램 또 깔긴 싫고. 그렇네요. 파일은 10메가 정도 되는 것 같던데, 받아보세요. 대만 mtv에서만 방영하는 것 같으니까, 채널브이에서 보게 될 확률은 당분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두 했음 좋겠지만.....

이 외에도 MTV의 무슨 인터뷰 프로그램과 (아직 못받아봤습니다.) 채널브이 [귀빈석]파일도 올라와있습니다. http://fayenatics.org/steve/fayelive.html 에 가시면 있어요. 역시 STEVE의 페이지입니다.

Dec 04

Webmaster 의 주저리 주저리...

너무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안했더니 업데이트를 할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그간 있었던 일들을 적어볼까해요. 제가 업데이트를 못했던 중에도 Alex 언니는 꼬박꼬박 업데이트를 하셨으니 거기서 확인해보시구요.(벌써 확인하셨겠죠?) Singapore fayenatics Home 에도 여전히 리얼오디오/비디오 파일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찾아보세요.

최근에 왕비는 말레이시아에서(이번엔 말레이시아였던 것으로 얼핏 기억이) 어쨌든 홍콩에 없고, 2046영화를 찍느라 바쁘다고 합니다. 그전에 홍콩에서 있었던 가장 큰 행사로는 [랍활음악회](拉闊音樂會]였죠? 이 콘서트는 홍콩의 유력 라디오 방송국중 하나인 상업전태(商業電台)에서 약 3년전부터 가져오던 행사였는데요. 년중에는 주목받는 신인들이나 뜨는 가수들 중심으로 홍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어주고 (무대 장치는 간단하게, 음악만을 듣는) 연말 정도에는 레벨이 있는 가수들을 불러서 그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 콘서트를 열곤하죠. 작년에 했던 壓軸篇의 주인공은 바로 장학우였구요. 같은 유니버설 소속가수인 정중기,진효동,소영강,허지안 이 나와서 함께 무대를 꾸몄었습니다. 장학우가 이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구요. 메들리로. 그리고, 다른 가수들은 나와서 학우의 노래를 불렀었죠. 어쨌든, 영어로는 Music Is Live 라고 하는 제목만큼이나 라이브성이 강조된 콘서트였습니다.

이 콘서트에서 올해에는 그 마지막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왕비를 선정한거구요. 왕비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인들인 장아동(張亞東)맥전수망자(麥田守望者)와 함께 공연을 했습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리허설 하는 것을 싫어하게 된 왕비는 공연 도중 가사를 까먹거나 음을 놓쳐서 중단하고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하기도 했다구요. (이 공연은 시디로 나올까요? 장학우는 나왔는데...) 노래는, 들어봤는데 최상의 컨디션은 아닌 것 같더군요. 그래도 기존 앨범에서 들을 수 없었던 노래들을 부르는 모습이나, 어쨌든 라이브라는 현장감...등등은 언제나 가슴 떨리게 하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운좋게 당첨되어서 공연을 보러갔던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분께서는 잘 보고 오셨겠죠? (아, 부러워라~~)

콘서트의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Steve가 올린
25장의 사진의 zip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크고, 예쁩니다. 물론 각종 신문에도 나오긴 했었지만, 홍콩에 요즘 워낙 요란한 사건들이 많기 때문인지, 평범한 콘서트 소식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네요. 그것도 화려한 여명의 대형 콘서트도 아니었으니 만큼...

여명 콘서트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났는데, 왕비가 여명의 콘서트 구경을 갔었다구요. [랍활음악회] 끝나고 이틀뒤던가 그랬어요. 아마도 제일 비싼 자리 중에서는 제일 윗쪽(이 자리들은 대부분 콘서트 당일까지도 자리가 남아있죠. 아마도 그냥 공짜로 받은걸거에요.)자리에 앉아서 형광봉까지 흔들면서 어린 팬들처럼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고 돌아갔다구요. (흠, 이번 여명 콘서트는 평으로는 팬들조차도 지난 콘서트들보다 못하다고 하던데요.) 어제던가 그저께던가는 또 스캔들 메이커 서기도 콘서트를 감상했는데, 왕비와 비슷한 자리에서 보고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어제 저는 왕비가 한국에 오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왕비가 한국에 올해 안으로 오겠군!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꿈은 반대라는 말도 있지만....그냥 2000년을 맞기전에 뭔가 허황된 듯한 상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않을까요? 주저리 주저리인만큼 사진은 한 장도 넣지 않았습니다. 빨리 사이트를 개편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도 2000년 1월 1일 개편을 목표로 한번 시작을 해볼까나요? (근데 y2k 때문에 접속이 제대로 안된다든가....하면 말짱 도루묵?) 하나로는 깔았는데, 컴퓨터가 버벅대는게 문제군요. 내가 아무리 중음공간 진행하면서 버벅댄다해도, 너는 버벅대지 말란 말이다!!!! 버벅이는 싫어^^

Nov 06

대만 기자회견

Click for Big Photo!!왕비는 음반이 발매된지 거의 2달만에 대만에서 정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왕비가 드디어 살찌는 비법을 발견했다고 하더니, 역시 조금 살이 붙어보입니다. 검은 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수수한 옷차림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다구요.

기자회견의 대강 내용을 보면,
일단 대만의 기자들은 홍콩기자들을 대할 때보다 왕비가 굉장히 친절하다고 자기네들 자랑하는 걸로 기사를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넘어가고) 음반사에서 딸 통통이가 가지고 놀라고 천으로 만든 희우(꼭두각시 인형 비슷한 것에 쓰는 인형)을 선물했다고해요. 하지만 왕비는 여자인형이 얼굴을 보고는 [너무 못생겼다!]라고 말했지만, 역시 예의를 갖춰 음반회사의 [마음의 선물]을 고맙게 받겠다고 했다구요.

한 기자가 새로운 구애자가 있냐는 물음을 했는데요. 왕비는 [누가 그래요?]라고 말하더니 다시 없다고 말했다구요. 그렇지만 있다고해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애정생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궁금해하도록 놔두겠다구요.

이전에 홍콩에서 35세때 은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왕비는 밝히길 [나는 분명히 언젠가 연예계를 떠날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언제 은퇴를 할 것인지는 현재는 계획에 없다구요. [기분에 따라서죠!]라고 대답했다고합니다. 지금은 모든 일들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둘려고 한다고 합니다. [順其自然]

아래의 황자교 프로그램에 출연한 왕비가 (당일날 기자회견을 하고 나서 밤에 라디오에 출연했죠) 말하길, 황자교가 기자회견은 재미있었냐고 묻자, 늘 하던 질문이고 별로 신선한 질문은 없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건지 별로 특별한 일이나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좀 재밌는 질문을 할 수는 없나? (뭐 이해는 하지만...보통 자기가 열심히 고안한 질문은 기자회견에서 말하지 않지요? 개인적으로 인터뷰할 때 써먹으려고) 그럼 오늘 업데이트는 이만...(꼭 뭔가 빠트린 것 같은 기분이...할 수 없지용)

대만 UFO 라디오 녹음 ra - 11/3 증보의 프로, 11/5 황자교 프로

왕비의 라디오 출연 녹음 리얼오디오가 또 올라왔습니다. Singapore fayenatics Home에 가보세요!! 증보의 프로그램은 2개의 파일이구요. 황자교 프로그램은 3개의 파일이네요. 지금은 황자교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조금은 피곤한 듯한 목소리구요. 오늘은 조금 더 베이징창(북경식 말투)가 더 많이 나오네요.

참 하나 더 생각난게 있는데요. 증보의 프로그램에서 [지애맥생인]에 들어간 정동이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동이 목소리를 넣은 이유는 원곡인 장아동의 노래에는 Come On Baby는 장아동의 부인이자 두유의 여동생인 두령이 말한 거라고 해요. (지난번에 어느 한국 페이팬과 페이 목소리랑 되게 비슷하다 라고 이야기했었죠.) 왕비는 막상 또 이 부분을 빼면 좀 허전할 것 같고 해서 생각하다가 정동이의 목소리를 넣었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J-PHONE 광고 업데이트

일본의 J-PHONE 광고가 새로 올라왔어요. 이번에는 왕비가 일어를 하네요. 돈 많은 일본 사람들이 부럽기 그지 없을 따름입니다. 왕비가 [2046]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끌고 나면 예전처럼 홍콩연예인들을 광고에 출연시킬까요? 부디 그랬으면...그래서 왕비의 광고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계약금이나 여러 가지 맞지 않는 점이 많을 것 같긴 하지만.)

왕비는 광고에서 휴대폰을 들고 거리를 걸어가구요. 배경음악으로는 [지애맥생인]이 흘러나오죠. 길을 걸어가면서 통화를 하는데, 처음에는 [여보세요. 엄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통화를 하다가 [아버지?] 아버지 목소리로 [잘있니?](직역하면 건강하니? 라는 말이지만 보통 일상적인 인사로 쓰이는...) 페이즌 [잘 있어요]라고 대답을 하지요. 이번에는 밝은 모습의 일상적인 왕비를 보여주는군요. 1편만 보고는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어요. 이로써 일본에도 여러 가지 모습의 왕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본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특히 여러 가지 다양한 변신가능성을 보여주는 점에서 왕비에게 상당히 이득이 많은 광고라고 할 수 있죠. 꼬옥 보세요. 화질은 안좋지만. 누군가 더 좋은걸로 곧 올려놓겠지요?

일본의 제이폰 간사이사 홈페이지 J-PHONE  / 다운로드 받기 / 직접보기
직접 보시기 위해서는 Qucktime For Windows 가 필요합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아마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정도로 플레이해서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주 하위버전만 아니라면....

위의 캡처 사진은 Alex 언니의 홈페이지에서 양해 없이 빌려(?) 왔습니다. 對不起!!
 


   Mothly News Archieves 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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