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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August News 

 

Aug29

은가이버님의 윈앰프 스킨들

은가이버님께서 아주아주 멋진 윈앰프 스킨들을 만들어서 올리셨습니다. 정말 멋진 한국인이시죠? 제일 처음에 올렸던 윈앰프 스킨까지 합쳐서 모두 5개. 다 설치해놓고 random으로 돌아가게 해놓으면 수시로 바뀌기도 합니다. (네? 다 아신다구요?) 여러분은 어떤 스킨이 제일 좋으세요? 특히 은가이버님 스킨은 플레이어 하나만 커버하는게 아니고, 이퀄라이저와 곡선택창까지 포함이 되서 좋습니다. 세 개가 합쳐져서 하나의 스킨을 이루죠. 꼭 놓치지 마세요. Don't Miss it!!!!
은가이버님 홈페이지 바로가기

These are faye's  Winamp Skin made by Korean fayenatics Eungyver. She is so Talented girl, isn't it? Every Skin is so beautiful, and it covers Equalizer and song list, too. So Great!!!! go to download skins!!! Eungyver's Home

TVBS의 왕비 말레이시아 콘서트 취재장면

언제나 발빠른 TVBS가 왕비의 말레이시아 콘서트를 현장 취재해서 4분이 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다행히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서 RA로 조그만 창으로나마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음이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만, 모두들 멋지다고 다들 난리랍니다. 크기는 1M약간 넘어요. download here!!!
http://www.tvbs.com.tw/tvbs-g/e-news/news/990826/d1.rm

FAYE의 신보 9월10일 발매 예정

정유진님이 전해주신 정보에 따르면 전 아시아에서 왕비의 앨범이 9월10일 발매될 예정이라구요. 한국도 발을 맞추었으면 좋겠지만, 한국 EMI가 그렇게 발빠를리 없다고 확신합니다. (사실 음반 가사등도 미리 다 나오고, 테입도 미리 입수가 되니까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긴 이번 앨범은 브이시디가 수록되어있어서 만들기가 간단치 않다고 하더군요. 왕비가 한국이라도 한번 와줘서 노래가 확 뜬다는 보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번 앨범의 수록곡은, 모두 10곡이구요. 이중 왕비의 자작곡은 "정채" 단 한곡이라는 설이더군요. 장아동의 노래 [只愛陌生人]을 어떤 식으로 리바이벌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수록곡을 미처 전해드리지 못했었죠? 다음은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제목들이 다 특이하네요. 여태까지와는 아주 다른...지금까지는 그래도 가사는 수비지 않아도 제목만큼은 간단하고 쉬운 편이었죠. 와...이번건 제목들이 웬지 심오한 듯...해석이 되지 않는 제목도 많아서 아얘 해석 안했습니다.
# 곡 리스트

1. 開到도미 Spring's Last Blossom

7. 過眼雲煙 Passing Cloud

2. 當時的月亮 The Moon at That Moment

8. 필一聲之後 After the Beep

3. 催眠 Hypnotize

9. 推飜 overthrow

4. 只愛陌生人 Only Love Strangers

10. 精采 Spectacular

5. 百年孤寂 Century of Loneliness

11. 守望麥田(百年孤寂의 광동어버전)

6. 蝴蝶 Butterfly

12. 郵差 Postman(蝴蝶 의 광동어버전)

#Bonus VCD
1. Pepsi 광고 "願望"편의 1분짜리 버전
2. 精彩 뮤직비디오
3. 광고 "願望"의 제작과정

참고로 왕비의 콘서트 cd와 vcd는 왕비의 이전 소속사인 시네폴리(현 유니버설)과 이익금 분배의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늦어지고 있다고합니다. 적당히 협의하고 빨리 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비욘드 일기]에서의 왕비

비욘드와 함께 출연한 영화 [비욘드일기]에서의 왕비의 모습을 steve가 real video로 만들어 올렸다고합니다. (정말 대단한 steve죠?) 이때는 왕비도 아닌 왕정문이지만, 귀엽고 촌스러운 왕정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욘드 일기의 내용은 제 홈페이지에도 올려져있습니다. 참조하세요. 비욘드 일기 내용보기

다음의 주소에서는 리얼비디오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왕비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되겠죠?  http://www.geocities.com/Broadway/Stage/8131/acting.html

Aug26

FAYE in Japan Hey Hey Hey Real Video File

I made faye's last TV live in Japan "Hey Hey Hey Music Champ" to RM file. This is just have faye's singing part(The Quality is good),if I included talking parts, the file wouldl be larger, so I didn't. Anyway Quick Download and Watch. Faye is really look good. (5.04M zipped file)
Right mouse click left Picture and save it in your Computer.

왕비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헤이헤이헤이 뮤직챔프'출연 모습을 리얼 비디오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Eye On Me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비디오로 소개되는 faye의 소개와 토크파트는 넣지 않았어요.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앞부분을 따로 다시 만들어서 올리지요. 웬지 좋은 퀄러티로 올리기엔 조금 홈페이지 용량이 아까운 것같고, 또 나쁜 퀄러티로 올리자니 그것두 이상하고... 못보신 분들은 꼭 받아보세요. 화질도 용량관계상 더 좋은 퀄러티로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그림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그동안의 수많은 소식들 요약!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오랫동안 못했지요? 그래서 간단하게밖에 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사는 기회가 되면 아티클 모음란에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구요. (언제?)

1. 왕비 말레이시아 콘서트 무사히 마치다.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서 이루어진 이번 콘서트에서 왕비는 새로운 콘서트 구성과 의상등을 선보였습니다. 당연히 전남편 두유는 드럼에서 빠졌구요. "출로"도 부르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동안 기자들에게 항상 웃음을 보여줘서 인기를 모았던 정동이는 "나 지금 기분이 안좋으니까 찍지 마세요!"라는 말을 해서 과연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평가를 얻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왜 정동이가 기분이 안좋은지 알아보니 원래는 정동이도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한곡을 부르기로 했었는데, 왕비의 리허설 시간도 모자랐고 왕비의 팔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정동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서 취소하게 되자 스타기질을 이어받은 정동이가 기분이 안좋아졌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그 엄마에 그 딸!

왕비의 두 번째날 콘서트는 다소 늦게 시작되었는데요. 왕비가 늦게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 쿠알라룸푸르의 교통이 혼잡한 관계로 많은 관객들이 제 시각에 입장을 못했기 때문이라고하네요. 뒤늦게 시작한 콘서트에서 왕비는 "여러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라며 관객들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이 날 공연에서는 무대 효과로 준비한 비누방울이 입안으로 들어가 가사를 놓치기도 했다고합니다.

콘서트 사진들은 시간이 된다면 (아~ 된다면...)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모아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과연 언제쯤?

 

2. faye가 일본 전자제품의 광고를 촬영할 예정. 전하는 바에 따르면 핸드폰이 될거라고 하구요. 오사까지역에서만 방영되는 광고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는군요. (오사까는 일본의 서쪽에 있는 항구도시로 3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네요. 2번째 아니었나?) 이 광고는 일본의 유명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물망에 올랐었는데, 그들을 제치고 왕비가 선정된 이유로는 신선함과 함께, 일본의 왕비팬들은 이미 각종 매체,회사등에서 요직을 차짓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이 이 회사에 왕비에 대한 각종자료를 보내면서 결정적으로 선정이 되었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래야 할텐데) 물론, 이미 Eyes On Me로 많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점도 좋은 플러스 요인이 되었구요. 광고는 10월중 촬영될 예정인데 왕비가 새앨범 발매와 영화 촬영등으로 스케줄이 빡빡해서 일본의 스탭들이 홍콩으로 건너와서 촬영할 것이라고합니다. 광고 개런티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구요.

Aug18

Pepsi 광고 발표 기자회견

펩시콜라의 새로운 광고모델이 된 왕비(王菲)는 지난 8월10일 이혼 후 첫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새로이 완성된 펩시광고의 시사회와 광고에 포함된 신곡 [정채(精彩)]의 발표를 겸하는 것으로 현장에는 수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기자회견에 임한 왕비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쾌활한 모습으로 기자들을 대했는데, 기자회견의 끝무렵 한 기자의 무례한 질문으로 인해 기자회견은 파장을 하게 되었다.

사실 왕비와 홍콩매체들간의 불화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모든 신문기자들이 파파라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예인의 전화도청이나 개인적인 일정까지도 모두 따라붙는 홍콩기자들에 대한 감정은 홍콩의 모든 연예인들이 좋지 않다. 그러나, 또 그러한 상황에 단련이 되어있는 홍콩연예인들은 웬만한 일에도 웃음으로 응대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며, 왕비도 최근에는 항상 태연자약한 태도로 홍콩기자들을 대해왔었다. 바로 얼마 전 홍콩기자들이 왕비의 생일파티에 따라 붙었을 때도 웃음으로 응대하던 왕비였다. 그런데 도대체 그 기자는 어떻게 왕비를 화나게 했을까?


이 질문을 했던 기자는 싱가폴에서 온 여기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던 기자회견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기자 : 도대체 이혼 절차가 끝난겁니까 아닙니까?
왕비 :얼굴빛이 확 달라졌지만, 담담하게 답하길)
이것은 당신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 독자들은 알고 싶어합니다.
왕비 : 그들과도 상관 없는 일입니다.
기자 : 당신은 공인입니다.
왕비 : 내가 공인이라고 해서 내 개인의 모든 일들을 당신에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겁니까? 이 말만하죠. 당신과도 상관없는 일이고 독자들과도 상관없는 일입니다. (얼굴을 돌려 사회를 보던 이호림을 향해 말하길) 저 사람은 자기네 판매부수에만 관심이 있을겁니다. 좋아요. 여기서 끝내죠.(이 말을 끝내고 자리를 떴고, 사회자는 기자회견이 끝났음을 선포했다.)

이후 휴식실에 들어갔던 왕비는 이내 곧 흥분했던 마음을 정리하고서 다시 TV, 라디오 등에서 나온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 인터뷰에서 밝히길, 자신의 그러한 반응은 아주 정상적인 것이었다고 생각하며, 매체가 자신의 사생활을 너무 캐고 방해하려한다면 자신은 기분이 나빠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도 매체들이 오락성있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며 그래서 자신도 매체에서 무슨 이야기를 쓰든지 상관치 않게 되었으며, 또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진실이거나 거짓임을 더 이상 상관하지 않게 되었다고한다. 이렇게 자신은 자신의 실생활과 뉴스에서 다뤄지는 자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체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일들을 너무 많이 알려고 할 때에는 그에 협조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유쾌함 속에 막을 내린 기자회견이지만, 그 직전까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회견이었다. 약간 그을리고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왕비는 모든 질문에 반드시 답변을 했으며, 한 기자가 이번 새 앨범을 녹음할 때 기분이 일년전(이혼전)과 어떻게 달랐냐는 질문에 왕비는 답하길, "다른점 없어요"라고 하며 덧붙여 말하길 "안 믿으세요? 저도 당신들이 믿지 않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정말로 달라진게 없거든요"라고 말해서 회견장안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또 왕비의 새 앨범의 제목은 [只愛陌生人](낯선사람만을 사랑해요)로, 한 기자는 옛 사랑의 상처가 너무 커서 (舊愛太傷心) 낯선사람만을 사랑하게 되는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왕비는 재치있게 답하길 "舊愛太傷心, 只愛陌生人이라구요? 지금 시짓기 대련(對聯)하는 겁니까?" 라고 했다. (對聯이란 한 사람이 한 구절을 말하면 다른 한 사람이 운율과 뜻에 맞추어 한 구절을 말하는 시짓기 대결을 하는 것을 말함) 그리고 밝히길, 이 곡은 그녀의 친구 장아동이 지난 앨범에 수록했던 이미 발표되었던 곡으로, 그녀가 듣고는 너무나 좋아서 다시 부르게 되었고 앨범 타이틀로까지 삼게 되었다고 했다. 또, 그녀의 곡 "정채"의 가사중에는 "사랑은 언제나 진퇴양난, 꿈은 영원히 사치, 당신과 나, 몇번이나 계속하려 노력했었나? 가끔은 타협하지만 후회는 거절해"라는 가사가 있는데, 지금의 심정을 이야기한 것이냐고 하자 왕비는 강조하며 이 곡은 절대로 사랑노래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은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는 것이죠. 인생중에는 갖가지 일들을 겪게 됩니다. 사랑도 그중 하나구요. 하지만 절대로 전부는 아니죠."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왕비의 이혼과 그 후의 심경을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 그중 "사랑에 빠지기 두려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가?" 라는 질문도 있었다. 왕비가, "만약 정말로 빠져버리게 되면 그건 제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녀의 매니저가 옆에서 농담으로 말하길 "어느 날 왕비가 지나가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노동자를 보고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다음날로 결혼해버릴지도 모른다"라고 하자 왕비는 옆에서 듣고는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정말로 그럴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며칠 전의 생일에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가졌던 왕비에게 기자들은 친구들이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냐고 묻자, "그들이 제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줄 필요는 없겠죠.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는게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지 않나요?"라고 답했다. 또한 왕비의 딸 정동이는 방학을 맞이해서 북경의 외할아버지댁에 가있는데, 생일을 맞아 왕비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 생일 축하해요"라고 했다고. "하지만 어린아이가 어떻게 제 생일을 알겠어요. 아마 다른 사람이 그애에게 시킨거겠죠"라고 하며 기쁘게 말했다.

이번 신곡의 제목이 "精彩"(다채롭고 멋있음)다보니 한 기자는 "당신의 인생이 精彩하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었고, 왕비는 "제가 보기엔 매체에서 보도되는 제 생활이 실생활보다 더 다채롭더군요."라고 했다. 또,"당신의 일생중 가장 다채롭고 멋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왕비는

즉시 대답하길, "세상에. 저의 일생은 아직 다 지나가지 않았는데요!" 라고 하면서 질문자가 창피해할까봐 다시 보충해서 말하길, "제가 임종하기 전에 다시 당신에게 말해주지요"라고 말해서 회견장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이 새로운 펩시 광고는 중국,대만,홍콩 3지역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신곡 [정채]의 뮤직비디오도 채널브이등등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Pepsi 광고와 신곡 보고 듣기

간단하게 소식을 전합니다. 대부분이 스티브의 홈에서 제공하는 파일들입니다.

1. 알란탐 트리뷰트 앨범에서의 faye 노래 I love chopin의 광동어 버전 我愛雀斑 mp3다운로드 - 정말 좋아요.
2. 앨범도 벌써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누가 바꿀 수 있을까?"
誰可改變 Who Can Change!!
3. 화질 좋은 버전의 Pepsi 광고 (mpeg)
4.
Spectacular 精采 MTV (zipped RealVideo file) 은 여기 있구요. (화질 그런대로 괜찮아요)

Aug02

Pepsi 광고의 또 다른 모습

왕비는 펩시 광고에서 음악선생님으로 분한다고 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보통은 아닙니다) 어쨌든 펩시에서 2차적으로 배포한 광고내 사진중에 플륫을 연주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있구요. 이번 광고내 메이크업은 지금껏 전속으로 faye의 화장을 해주던 Zing이 아닌 Coco라는 일본에서 공부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맡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은 내추얼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라 Zing의 과장되고 특이한 화장에서 벗어나 왕정문 시절의 faye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고 홍콩에서는 좋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때문에 Zing와 faye의 불화설이 번지고 있는데요. Zing이 다시 정수문의 메이크업을 해주기 시작한 것도 그 이유의 하나로 들고 있죠. (Zing과 정수문은 한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뭐, 메이크업은 감독인 장숙평이 Coco로 해야한다고 주장한거니까 faye와 Zing이 불화할 이유는 없을 것 같지만, 정말 98년 99년에 계속 눈위에 뭐 달고 그러는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더불어 펩시의 광고곡 노래 제목과 가사도 알려졌는데, 제목은 "정채(精彩)"로 정해졌다구요. '다채롭고 꽉 차있다''근사하고 멋있다' 그런 뜻이죠. 가사 해석은, 조만간 해서 가사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사 내용중에는 이혼을 겪으면서 느낀 삶에 대한 관조가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집미불회(고집부리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때와 변함없이 拒絶後悔(후회는 거절한다)라는 말로, 여전한 그 성격을 드러내 보이는군요. 왕비는 정말 철학가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가사를 보면요.

faye의 알란탐 노래 들어보기

왕비가 부른 알란탐 노래가 "I love Chopin"의 번안곡이었다고하네요. 이 노래는 지금 유니버설 레코드의 홈페이지에서 mp3로 1분정도의 버전을 들어볼 수 있구요. http://www.fayewong.org/songs/download/newsong.ra에서는 1분 ra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faye의 말레이시아 인터뷰 사진

지난 7월 22일 23일 방문했던 말레이시아에서의 사진이 개인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네요. fayeck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 예쁘게 찍혔습니다. 화장도 깨끗하고. 꼭 방문해 보세요.

faye의 말레이시아 콘서트가 2회로 연장되기도 했습니다. 8월21일과 22일 양일간 거행된다고 하네요. 원래는 연장할 수 없는 사정이었지만, 말레이시아측 반응이 너무 좋아서, 왕비가 8월8일 자신의 생일에도 쉬지 않고 일할 예정으로 해서 콘서트를 하루 더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팬들 정말 행복하겠네요.

 

 

Copyrightⓒ 1998-1999 by Jeon Ju-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