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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April News 

 

Apr24

faye came back to HK

오늘(24일)있을 금상장 시상식의 참석을 위해 faye가 북경에서의 8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어제 홍콩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장국영과 함께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시상할 예정이라구요.

더불어, faye도 출연할 예정인 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에 브래드 피트 까지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는데, 특별출연 정도라면 몰라도, 정식으로 나오는건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브래드 피트는 안좋아한단 말야!!!!)과연 어떻게 될까요?

Apr21 

왕비 홍콩 금상장 시상자로 참석예정

드디어, 공식적인 자리에서 왕비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는 토요일인 24일에 거행될 홍콩 금상장 시상식의 진행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주최단체에서 시상자 명단을 밝혔는데, 왕가위, 양조위를 비롯 왕비가 그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북경에 머무르고 있는 왕비가 참석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긴 하지만, "공무는 공무, 사무는 사무"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 왕비가 참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방송은 한국에서도 "위성봉황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데, 방영시간은 24일 밤 한국시각으로 10시 30분 부터입니다. 예년의 경우를 보면, 보통 시상식 시간은 3시간정도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도 시상식의 준비에 여전히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비슷한 길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경에서의 왕비모습 동영상

대만의 tvbs의 오락신문에서 북경에가는 왕비의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웹사이트에도 올라와있군요. 북경으로 가는 왕비에게 "왜 가느냐?""이혼하러 가느냐?" 등등의 내용을 기자들이 광동어로 묻고, 왕비가 "할말 없다""일도 있다" 등등으로 대답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별 내용은 없으니까 다운 받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Apr19

왕비 새 영화 "2046" 소식

왕비가 출연하게 될거라고 알려져 왔던 "2046"에 일본의 "키무라 타쿠야"가 출연하게 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이 일의 협의차 왕가위 감독등을 만나기 위해 19시간의 짧은 홍콩 방문을 했는데요. 서로 간에 만족스런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영화의 내용에 대한 소식도 조금 알려졌는데, 제목인 2046은 서기 2046년을 가리키는 것이구요. 이는 1997년 홍콩 반환 후 중국이 현 상태를 50년간 유지하겠다고 했던, 바로 그 마지막 해를 가리키는 것이죠. 이 영화에는 양조위와 유가령도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다구요. 이 영화는 최소한 금년 내에, 추측으로는 10월이나 11월경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왕가위 감독은 현재 "화양년화"를 열심히 촬영중이라구요.
 

왕비 최근 소식 종합

그동안 가십거리의 기사는 다루지 않기 위해, 오랜동안 소식을 전하지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간단한 근황은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왕비는 최근 북경을 방문해서 두유와 30분(혹자는 2시간?)가량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유는 이미 왕비가 산 집에서 이사해 나갔구요. 원래는 왕비도 그 집에 머물 계획이 아니었으나, 기자들이 둘러 싸고 있는 바람에 그냥 눌러 앉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날 두유와의 만남에서 쌍방간의 중요한 합의는 마쳤을거라고 하는 것이 기자들의 추측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짐을 덜어놓은 왕비는, 친구들과 함께 북경의 가라오케등을 다니면서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 십분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라고 하는군요. (마음도 정말 즐거울지는 알 수 없죠?)

두유는 취재하러 온 기자들에게 콜라 세례를 퍼부어서, 매체들로부터 비난을 더욱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들도 잘한건 없지만, 그런 날벼락을 맞아본 적이 없는 기자들은 두유에 대해 더욱 더 안좋은 인상만 남기게 되었다구요. 똑같이 기자들에게 상관하지 않지만, 냉정한 태도를 지키면서도 무례하지 않은 왕비의 태도와 비교해서 더욱 더 비난 받고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일이 일단락 된 만큼, 더 이상 기자들의 추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pr7

왕비 최신 RM 파일 IN "오락신문"

대만의 "오락신문"에도 성묘 다녀오는 왕비의 리얼미디어 파일이 올라왔네요. 설마 상하이까지 따라가진 않았을 것 같구요. (아직 안봐서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다운 받아보세요.그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됩니다.

Apr6

왕비 어머니 묘소 성묘

상하이 어머니 묘지를 성묘하는 faye왕비가 오랜 침묵끝에 4월5일 청명절을 맞아 상하이까지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하루만에 상하이까지 갔다가 그날로 돌아왔고, 오는길에는 정동이까지 데리고 왔다구요. 딸 정동이와는 라스베가스 가기전에 헤어진 후 2달만의 만남이기도 했다고합니다. 정동이가 그새 많이 컸네요. 부디 밝고 맑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기자들은 오랜만에 외출을 한 왕비 때문에, 홍콩의 공항, 상하이의 공항, 심지어는 비행기 안에서와 어머니의 묘지에서까지 지키고 서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홍콩에 돌아올땐 70여명의 기자들이 왕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왕비는 미미한 미소를 머금고서 대했다구요. 하지만 기자들이 혼란스럽게 몰려들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정동이가 머리를 부딪히자, 얼굴색이 변하면서 정동이를 안아 들고 한손으로는 아픈데를 어루만지며 급히 공항을 빠져나갔다고합니다. More music, Less gossip! 연예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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