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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March News 

 

Mar31

왕비 일본 오리콘 싱글차트 9위


일본의 공신력있는 차트인 오리콘차트에서 왕비의 싱글 "Eyes On Me"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리콘차트는 앨범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가 산정되는 차트인데요. 보통 일본에서는 J-Pop의 인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외국가수들은 이 차트에 들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셀린느디옹이나 머라이어캐리도 이 순위에 오르려면 쉽지 않았는데요. 영어싱글로 순위에 들다니,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군요. 특히나, 시간이 갈수록 그 순위가 더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서, 한동안은 좋은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판매량도 상당한 숫자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faye의 "可否抱緊我"live ra file


faye의 "나를 꼬옥 안아줘요"의 93년 satchi라이브가 didar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데뷔 초기에 불렀던 노래를 노래가 원숙해진 93년에 부르니 정말 더 듣기 좋군요. 앨범 버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또한 광주콘서트와 싱가폴 콘서트의 booklet도 업데이트 되었으니까 world concert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Mar30

faye 대만의 금곡장 시상식 후보 입선

4월 30일에 대만의 국부기념관에서 거행될 금곡장 후보가 발표되었다. faye는"창유" 앨범으로 "최우수 음반 제작인상"과 "최우수 여가수상"의 후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대만의 대성보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왕비의 주도하에 제작되었다고한다. 하지만, 단 한곡 "홍두"만큼은 음반사에서 흥행을 위해 대중적인 곡을 부르도록 왕비를 녹음실로 밀어넣은 것이라고.. 또한 왕비의 지기 나영또한 후보에 들어, 두명이 함께 시상식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지고 있다. 두명의 매니저인 구려관(ah foon)邱黎寬에 따르면, 나영은 지난번 "정복"앨범의 대만 발매시에도 대만에 와서 홍보활동을 하려고 준비했었지만, 중국대륙 사람인 관계로 비자획득이 늦어져, 결국 대만에는 오지 못했었다고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기자가 이혼문제 때문에 왕비가 대만에 오지 못하는 것은 아니냐고 묻자, "그 일은 그 일이고 이 일은 이 일 아니냐"라고 대답한 것으로 미루어, 두명이 함께 대만의 금곡장 시상식에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faye 홍콩 TVB 경가금곡 99 제1계계선 입선

faye는 홍콩 TVB에서 3달에 한번씩 선정하는 계선에서 "상환"으로 12곡중 하나로 입선하였다. 요즈음 개인적인 상황이 좋지 않으므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TVB의 홈페이지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faye는 두문불출하고 친한친구들의 방문을 받거나, 밀종의 대사를 초청하여 불경을 읽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faye의 일본 콘서트 사진

노은경님이 직접 촬영해오신 faye의 일본 콘서트 사진이 faye's News by Alex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faye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무대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특히 조명이 홍콩때보다 더욱 더 멋있네요. go to japan concert pics 

Mar29

faye일본 콘서트 팜플릿 사진

didar-natic에 일본 콘서트 팜플릿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흠....정말로 지금껏 보지 못한 멋진 사진들이 많군요. 구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복사본이라도, 언젠가 구할 수 있었으면.... go to japan booklet 

Mar26

왜 faye가 Eyes On Me를 부르게 되었나?

다음은, FF8 ost에 있는 "Eyes On Me"의 작곡자 노부오 우에마츠의 인터뷰 내용중 faye에 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faye로 선택하기로 한 순간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전율이 오는 것은...흠, 저만 그런걸까요?
 

** 왜 당신은 보컬이 들어간 노래를 삽입하기로 결정했는가?
사실은, 우리들의 몇 명은 이미 FF7의 엔딩으로 유명한 가수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자는 계획을 생각했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그 생각이 너무 뜻밖에 나온 것이었고, 또한 내용상 보컬노래를 부를 만한 어떤 주제나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갑자기 엔딩에 나온다는 것이 이상했다. 그렇지만, FF8에서는 노래가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주요캐릭터들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 발라드곡을 쓴 것이며, 내 생각에 이것은 주제와 아주 잘 맞는다고 생각되었다. 그후 나는 모두에게 이곡과 어울 리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의 시디들을 가져와서 들어보자고 했다.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시디들을 회의에서 들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의 생각에 딱 맞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가 한 시디를 틀기 전까지는...
모두들 주위를 둘러보고는 물었다. "이것이 누구냐...!?" 심지어 그것은 시디의 첫 트랙이었다. 우리는 몇초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당신들중에는 왜 내가 faye wong을 선택했는지 묻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의 직감이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나는 내가 그때 그녀의 시디를 듣기 전까지는 그녀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와 분위기는 그곡에 대한 나의 이미지와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것이었다.  또한 그녀는 중국인이었기 때문에, Final Fantasy를 국제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것도 사실이다.
** Faye Wong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교섭에 관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녀에 대해 알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정보를 수집하면서 그녀가 비범한 사람임을 알 게 되었다. 그녀는 우리의 제안을 수락했지만, 녹음은 그녀의 스케줄 때문에 홍콩에서 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그녀에게 테입의 카피를 사전에 전달했다. 그녀의 스타일은 잠시동안 혼자서 집중을 한 후에 녹음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한번에 노래를 한다. 그녀는 또한 완전히 어둠 속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그녀가 신비한 자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 그녀의 신비함은 그녀의 특징이다
내 생각에 우리는 서로 그녀에게서 각기 다른 인상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가수로서의 기술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로 절묘하다. 
 

Mar25

faye의 다양한 Remix Version

Seewise Cyberaudio라는 곳에는 여러 가지 노래들의 다른 버전이라든가 라이브버전등 여러 가지 노래가 있는데요. 한참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며칠전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그중 faye의 곡이 있다는 사실! Remix tracks 페이지에서 faye wong을 찾으세요!
1. faye의 정계 Remix - 이 노래는 광동어판과 국어판의 편곡이 다르잖아요? 국어판의 편곡에 광동어로 노래를 한 곡이라고 합니다. 흠, 어떤 분위길까나.....(이 페이지의 맨 위에 있습니다.)
2. 왕비의 완구의 SoftMix - 이 편곡은 실험용이었기 때문에, 간단한 반주로 되어있어, 왕비의 본래 목소리를 즐기기에 더욱 좋다구요. (페이지 중간쯤에 있습니다.)

Mar23

FAYE 새 EP 발매(?)

오늘 대만의 TVBS의 "오락신문"의 도정영 사회자의 말에 따르면, FAYE가 곧 대만에서 EP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여기에 Eyes On Me가 수록되어있는건지 어떤지는 자세하지 않다구요. (EP란 4곡에서 6곡정도의 곡이 들어있는 음반을 말합니다.) 도정영은 faye와 친한 친구기 때문에, 믿을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구요. 근데 수록곡이 무엇일까 궁금해지는군요. 어쨌든, faye의 새 노래를 또 들을 수 있다니 기쁜 마음. Eyes On Me를 북경어로 바꿔서 부를라나요?
 

faye NHK출연 내용

라이브 모습을 볼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짧았습니다. 정확히 재어보진 않았지만, 약 3-4분 가량이었구요. 라이브의 모습과 인터뷰를 보여주었어요. 보여준 노래들은 "민", "감정생활", "천공", "아원의" 등이었고, "중경삼림"속의 장면도 약간 보여주었구요. 인터뷰에는 빨간 스웨터와 (아마도 홍콩콘서트때 잠깐 입었던 듯한) 아무런 장식없는 스트레이트 원래 머리, 그리고 눈아래에 빨간 무언가를 달았더군요.



인터뷰 내용은 첫 번째 질문이 '어떻게 가수가 되었는가?' 였는지, "어릴적부터 노래는 좋아했다. 하지만 특별히 가수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또 부모님도 내가 가수가 되길 바라지 않으셨다. 하지만, 나는 가수가 되도록 되어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게 나는 가수가 되어 버렸다." 두 번째 질문은 아마도 '영감은 어떻게 얻는가?'였던 것 같은데, "뭐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밤에, 비교적 조용하고 내가 안정되어있을 때 많이 생긴다. 또 자기 직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직 잠들기 전(웃음)" 그리고는 "나는 무대위에서 좋은 공연을 하길 바란다. 그외에 특별한 건 없다."라고하고는 갑자기 생각난 듯한 말투로 "아. 감사합니다. 저를 연기자로서 좋아해주시거나, 혹은 저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Mar22

faye의 데뷔무렵의 사진

홍콩의 주간지 sudden weekly에 한 때 faye의 노래 선생님이었던 대사총의 기사가 나면서, 예전에 faye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났습니다. 정말 참신하군요. 옆은, faye가 자신의 앨범에 사인해서 선물한 것. 더 말랐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얼굴이...아니면 어려서일까요?


NHK 정확한 시간

오늘 방영될  NHK의 "한밤의 왕국"은 밤 11시 50분에 시작됩니다. 하지만, 제목이 "뮤직비디오 특집 - 아시아1편" 인 것으로 보아, FAYE는 잠깐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흑, 너무 슬퍼) 공연 내내 촬영을 했다던데 이렇게 조금만 나오다니.....뭐, 이번에는 조금만 보여주고 다음번에 전 공연을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보면서..... 

Mar20

NHK! faye 콘서트 방영 최신 소식!

최신 일본의 홈페이지의 소식에 따르면, 22일 밤 "신 한밤의 왕국"에서 faye의 일본 콘서트를 방영한다고 하는데요. 원래의 이 프로의 시각은 한국시각으로 12시지만,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의 팝" 특집으로 다른 아시아 스타들도 3일동안 방영될 예정이라는데요. faye의 콘서트가 얼마나 방영이 될런지는 알 수 없군요. 부디, 많은 시간 방영되길 기원하면서. 채널은 BS-2라고 합니다. 위성방송을 보실 수 있으신 분들은 채널을 고정하시고 기다려보세요. 그 전에 신문에 나는 위성 프로스케줄도 확인해 보시면 더 좋겠죠.

Mar16
FAYE일본 콘서트 NHK에서 방영예정!
노은경님이 전해주신 소식에 따르면, faye의 일본 콘서트를 NHK에서 촬영했다고 하셨었는데요, 또 다른 쪽에서 콘서트를 갔었던 일본 팬이 NHK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 방영하냐고 물어보자 다음주 월요일(3월22일)에 BS-1에서 방영이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일본 콘서트를 이렇게 금방 볼 수 있게 될줄이야. 노은경님에 따르면 FAYE는 목상태도 너무 좋아서 앨범이랑 똑같은 노래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군요. 또한 일본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콘서트 팜플렛이 있었다구요. 굉장히 잘만들어졌었다는데, 구경도 못한 주현이는 정말 슬프답니다. (T.T)

faye의 일본 폴리도어판 정선집
일본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 일본 폴리도어에서 얼마전에 발매했다던 정선집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구요. 표지가 특이하네요. (한번도 보지 못한 사진! 흠, 사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노래제목들은 대강 맞춰보았는데, 한곡은 정말 뭔지 죽어도 모르겠군요. 저 일본어의 뜻은 "실망 낙담하는 모양" 혹은 "피곤해서 맥이 풀리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그런 제목과 비슷한 노래가.....? 선곡은 "락락정선"이나 "최비"보다는 못하군요. 특히 뭐랄까 곡들이 하나로 어우러지지 않을 듯한 느낌. (죽 이어서 들어보진 않았지만) pix from 4 faye wong's fan

The Best Of Best 수록곡

  01. 流れるは飛ぶに非ず
       (流非飛)
  02. 私の願い(我願意)
  03.悔やまぬ心で(執迷不悔)
  04. 誓言
  05.この風,この空,この想い
      (天與地)
  06. 夢中人
  07. うぬぼれ(矜持)
  08. 出口 (出露)
  09. 背影
  10. 天空
  11. チェス(棋子)
  12.雪の中の蓮花(雪中蓮)
  13.黃昏(黃昏裡)
  14.ディダ- (di-dar)
  15.曖昧
  16.無常
  17.いらいらする(浮躁?)
  18.がっかり(?)
  19.語り?くせぬ愛(千言萬語)
 

 

Didar-natic사이트 rare realaudio페이지가 생겼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드문 자료들이 있네요. 특히 천세정인의 엔딩곡중 faye의 목소리라든가, faye가 89년에 자신의 광동어곡을 국어로 불렀던 것, 또 그 외 콘서트 인터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음질 상태는 그리 좋지 않지만, 한번쯤 들어볼만 하군요.

Mar14
왕비 콘서트 후 즐거운 뒷풀이 




      Photos by HK mingpao(明報) 

[홍콩 동방일보] 3월14일보도 / 평소 왕비의 무대위에서의 모습은 Cool하지만, 원래 무대아래에서는 아주 즐겁고 장난스럽게 논다. 쿨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주 불같이 열정적이다.

왕비의 일본 콘서트가 어젯저녁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친한 친구 장국영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와서 자리를 빛내주었다. 단 키무라 타쿠야는 일이 아주 바빠서 결국에는 현장에 나타나지 못했다. 쇼가 끝난 후 대부대가 즉시 신주꾸의 歌 舞 伎 町 (흠..이게 어딜까요? ~~야일텐데)에 가서 일본식 샤부샤부를 먹으며 경축을 하였다. 약간의 포도주를 마신 왕비는 진심을 드러내면서, 내내 아주 즐겁고 신나게 보냈다. 그녀의 파트너 매니저회사의 寬 姐와 키스하는 시늉까지 했다. 또한 건배를 할 때도 술잔을 머리위에 놓아 장식을 하였으며 사람들을 모아 함께 단체사진도 찍어 차가운 얼음같던 면모가 단숨에 녹아 버렸다.

반대로 남편 두유는 한쪽편에 조용히 앉아서 자리를 지키며 부인이 즐겁게 노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기자가 왕비와 두유에게 사진을 함께 찍을 것을 부탁하자, 왕비는 거절하며 "나는 아직 그렇게까지 취하지 않았어요"라며 찍지 못하게 했다.

비록 모두들 먼 일본에 있지만 홍콩의 뉴스에는 당상히 관심이 많았다. 특히 최근 오락권의 핫뉴스인 여명의 전화도청사건에 대해 경축파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들 열심히 신문을 열독했으며 심지어 여명과 김희선의 결사적인 대화"You Jump, I jump"를 흉내내며 놀기까지했다. "You eat, I eat","You drink, I drink". 기자가 왕비에게 "여명과 당신은 친한 친구지요. 당신은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묻자, 왕비는 말하길 "우리는 친한 친구지만,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사람들의 전화를 도청하는 것은 나쁜일이지요. 당신들(기자들) 내 전화는 도청하지 말아요." 

이 외에도 다른 신문의 소식들에 따르면, 왕비는 콘서트 후 홍콩으로 돌아가서 새 앨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 또한 영화를 찍을 스케줄도 잡혀있다고...(홍콩의 매체에는 처음으로 밝히는 소식)그래서 당분간 홍콩에 머물러야 해서, 딸 정동은 북경에서 홍콩으로 데려와 함께 지낼 것이라고 한다. 여명과 김희선의 전화대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도 계시겠죠? 저도 전화내용은 자세히 모르겠는데요. 구하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명의 스캔들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lesjin님의 중문가 사이트에 가셔서 소식을 접하셔도 좋겠구요.

왕비 일본 콘서트 여러 가지 뒷 이야기!

대만의 신문뉴스들입니다. 역시 홍콩의 기사쓰는 스타일과는 많이 다르죠. 기사로서의 기본에 더 접근해 있다고 할 수 있고, 특히 일본어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는 점을 중요시하는 것이 특이한 점이로군요.

[대만 민생보] 3월12일 보도 / 왕비는 어제 저녁 동경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일본팬들은 공연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열광적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그중에는 일본의 인기우상 키무라타쿠야, 사카이 노리코, 다케노우치 유타카등도 포함되어있었다.(결국 키무라타쿠야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후일 알려졌습니다.) 공연동안 한곡의 일본어곡도 부르지 않은 왕비는 그녀의 절대적인 매력으로 만명의 팬들을 정복하였다. 특히 그녀가 게임"파이날 판타지"의 주제곡 <Eyes On Me>를 부르자 온 공연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공연 내내 일본의 팬들이 들은 것은 왕비의 정확한 발음의 중국어노래였다.

왕비의 가족생활도 팬들의 뜨거운지지를 받았는데, 반주를 맡은 두유의 이름을 소개하자 박수소리는 매우 컸으며 그녀가 <니쾌락소이아쾌락>을 부를 때 화면에 정동이의 모습이 나타나자 공연장 가득히 함성이 울러퍼졌다. 일본의 콘서트를 위해서 왕비는 일찍이 5일에 일본에 도착하여 남편 두유와 딸 정동과 함께 일본의 미식을 맛보았다.(정동이는 함께 가지 않았다는 썰이 맞다고 판단됩니다.)이번의 일본 콘서트는 일본 연예계의 뜨거운 화제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팬들이 사카이 노리코나 키무라타쿠야도 "왕비팬"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줄곧 비교적 조용한 편인 일본의 음악팬들은 어제 왕비에게는 조금도 그 열정을 아껴두지 않았으며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일어서서 그녀를 위해 갈채를 보냈다. 또한 왕비역시 새로운 무대의상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였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손짓으로 자연스레 수퍼스타의 매력을 발산하였다. 또한 그녀는 콘서트중에는 내내 웃는 얼굴로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을 무대아래의 팬들에게 선사하였다. 홍콩의 콘서트는 전 공연 내내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일본의 회사는 규정이 엄격하여 앞부분의 15분만을 촬영할 수 있었다. 그래서 홍콩으로부터 일본까지 날아간 매체들도 겨우 첫 의상만을 찍을 수밖에 없었으며, 그리고는 장외로 쫓겨나올 수밖에 없었다. 왕비는 이번 일본행에서 기분이 좋아서, 매일 자유롭게 딸 정동을 데리고 쇼핑을 하고 리허설을 진행하여 모두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었다. 이번 콘서트의 악단은 여전히 두유가 이끌고 있는 대륙가수들로 구성되었다. 이번이 왕비와 두유가 처음으로 동경에 간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두유는 일본의 음악제에 초대되었던 적이 있었으며 왕비와 함께 후꾸야마, 도꾜를 여행하였었다. 왕비는 오늘밤 무도관에서 한 회의 콘서트를 더 갖게된다. 티켓은 이미 매진되었다. 왕비의 일본무도관 콘서트는 그 기세가 대단하다!

[대만 중시일보] 3월12일 보도/ "왕비열기"는 대만,중국,홍콩에 그치지 않고 일본인들조차도 이 개성적인 여가수에 미혹되고 말았다. 왕비는 어제 동경무도관에서 그녀의 개인 콘서트를 가졌다. 만명이상의 팬들은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기립하여 그녀에게 환호했고 그중에는 "만인의 팬"키무라 타쿠야와 사카이 노리코도 자리를 함께 했다. 왕비의 노래는 일본을 휘어잡았다. 그러나 그녀는 콘서트중 한곡의 일본어노래도 부르지 않았으며 전부 국어곡을 노래하였다. 그녀도 무도관 공연사상 처음으로 일본어 노래를 하나도 부르지 않은 최초의 중국인가수로 기록되었다.  일본인의 왕비에 대한 사랑의 정도는 대만에 비해도 손색이없다. 사실상, 왕비는 일본의 음반시장에 그리 큰 흥미가 없었고, 그녀는 일본어 앨범을 발매한 적도 없다. 그러나 그녀의 앨범은 일본의 판매실적이 상당히 좋다. 왕비자신은 생각하길, 일본인들의 대부분이 왕가위의 영화 [중경삼림]으로부터 그녀를 알아서 아마도 그녀를 [배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 왕비는 일본 EMI의 강력한 요청하에 동경에 가서 국어앨범의 프로모션 활동을 했으며 일본의 매체들은 왕비의 음악표현에 대해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하였다. 그러나 왕비는 일본어 노래를 부를 생각은 없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왕비는 어제저녁와 오늘 밤의 무도관에서 거행된 이번의 두회의 콘서트를 가졌다. 티켓의 판매상황도 매우 좋았으며 두회동안 약 2만개의 티켓이 2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매진되어 버렸다. 왕비는 후에 그것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 일본의 스탭쪽에서는 왕비가 일본어 가사라도 몇마디 넣어서 불러주기를 희망하였으나, 왕비는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억지로 몇마디의 일어를 외워서 말한 것은 팬들의 열성에 대한 보답이었을 것이다.

어젯밤 왕비는 [감정생활]로 콘서트를 시작하였으며, 그녀가 무대위에 등장하자마자 전 공연장의 관중들은 즉시 기립하여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2시간동안 모두들 일어서서 노래를 감상했으며, 왕비가 일본어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행복하시길바래요"라고 말하자, 팬들은 모두 소리를 질렀다. 어떤 팬은 얼굴에 왕비스타일의 화장을 했으며 또 다른 팬은 자신이 제작한 왕비의 문장을 가슴에 달았으며 스탭들에게 선물하기도했다. 왕비는 팬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몰라서 그저 미소로 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남편 두유는 여전히 무대위에서 드럼을 치며 그녀의 주위를 지켰지만, 딸 "정동"은 북경에 남아서 아빠엄마의 주위에 있지 않았다. (정동이는 북경에 있었던 것이 맞는 것 같군요)
무도관의 콘서트가 끝난 후 왕비의 이어지는 스케줄은 매우 빡빡하다. 그녀는 곧 국어앨범의 제작을 시작해야하며, 그녀가 광고를 하게 된 "펩시콜라"의 광고를 찍어야 한다. 지금까지 어디서 광고촬영이 행해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Mar13
왕비 일본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홍콩 명보, 성도일보, 동방일보 종합)


 

 

 


왕비는 어제 모두 2회에 걸친 일본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국, 일본의 팬들이 열정적으로 관람했을 뿐 아니라, 임신한 사카이 노리코까지 전회를 다 관람하고 후에 무대 뒤로 와서 왕비를 만나 왕비에게 셔츠까지 선물하는 등의 성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최고인기 우상 키무라타쿠야는 첫회에는 비록 나타나지 않았지만, 꽃바구니를 보내 축하를 표했으며 12일엔 친히 관람도 했다고 전해진다.

일본어 노래를 부르지 않은 아시아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갖는 왕비에게 홍콩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왕비는 당연히 다르다고 말했다. 그리고 웃으며 말하기를 "최소한 제가 가사를 틀려도 아무도 모르잖아요."(몇 명은 알죠....냉전 가사도 까먹었었다고 하던데.....) "처음 일본에서 콘서트를 가져선지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일본의 음악팬들은 아주 열정적이라고 들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공연에서는 조용한 편이었다고. 그래서 자신은 이제서야 페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은 어디에 있든지 모두 조용한 편인 것 같다고 했다. 느낌에 모두들 열심히 노래하는 것을 듣고 있는 것 같았다고...


키무라가 보내준 꽃바구니(좌)와 노리코가 선물한 셔츠(우)

노리코 사카이가 보내준 아이보리색에 금붕어무늬가 그려져 있는 셔츠에 대해서 좋아하냐고 묻자 아페이는 말하길 "이 셔츠는 사실 누구한테 선물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크거든요" 기자가 보기에도 셔츠가 커보였다고...아마도 노리코 사카이의 눈에는 왕비가 아주 커보였나 보다고 했다. 왕비는 노리코와 이전에 지나치며 만났던 적은 있지만, 서로 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또한 키무라 타쿠야가 꽃바구니를 보낸 것에 대해서 두명이 이후에 영화를 함께 찍을 기회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고 묻자, 왕비는 말하길 신문에서 그런 이야기를 쓴 것을 보았지만 사실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우선 영화를 찍는 것은 자신이 먼저 영화를 찍는 것에 대해 자신이 서고 나서야 상대역이 누구인지에 대해 고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만약 모든 준비가 잘 된다면, 당연히 서로 합작을 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왕비는 일본 드라마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키무라 타쿠야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한다. 뮤직비디오에서만 봤다고.(왕비도 채널브이의 열성관객인 듯)

또한 왕비는 강조해서 말하길 특별히 일본의 시장에 진출할 생각은 없으며 하지만 일본에서 자신의 앨범의 판매량이 좋은 것은 기쁜 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음악 위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비 일본 콘서트 곡리스트
  1. 감정생활(感情生活)
  2. 부조(浮躁)
  3. 민(悶)
  4. 냉전(冷戰)
  5. 반도이폐(半途而廢)
  6. 일인분식양각 (一人分飾兩角)
  7. 말일(末日)
  8. 타락(墮落)
  9. 천사(天使)
  10. 단원인장구(但願人長久)
  11. 황혼리(黃昏裡)
  12. 천공(天空)unplugged
  13. 유성(流星)
  14. 쟁탈(쟁脫)
  15. 몽유(夢遊)
  16. 색계(色誡)
  17. 회념(懷念)
  18. 몽성료(夢醒了)
  19. BOHEMIAN RHAPSODY
  20. EYES ON ME
  21. 니쾌락소이아쾌락
      (니快樂所以我快落)
  22. DON'T BREAK MY HEART
  23. 홍두(紅豆)
  24. 아원의(我願意)
  25. 인간(人間)

   총25곡 


Mar12
왕비 일본 콘서트!(홍콩 명보,동방일보, 일본팬소식 종합)
Click to get large picture!왕비의 일본 콘서트의 첫회가 어젯밤 동경 무도관에서 거행되었다. 1만명의 관중이 수용될 수 있는 현장에 제일 비싼 표값은 8500엔 이었으며 7500엔짜리도 있었다. 연창회의 행운의 마스코트인 "고슴도치"인형도 판매되었으며, 무대위의 알찬 연출외에도 무대 아래도 찬란하게 빛이났다. 어제 공연을 관람한 스타중에는 임신 5개월인 노리코사카이(酒井法子)와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內豊)가 포함되어있었으며, 12일의 공연은 키무라타쿠야(木村拓哉)와 장국영이 관람할 예정이다. 장국영은 일본 여배우 토키와 타카코(常盤貴子)와 찍은 영화 [성월동화]의 개봉관계로 일본에 와있기 때문에, 친한 친구 왕비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으며 그래서 주최측에서는 80여명의 보안원을 공연장에 배치하였다. 심지어 기자들조차 3곡의 노래를 부를동안만 촬영이 가능했을 뿐이다.
faye의 일본 콘서트는 홍콩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다른 것은 게임 Final Fantasy8의 영어곡<Eyes On Me>를 불렀다는 것이다. 대형 스크린에 두유의 사진이 비춰질 때엔, 팬들은 큰소리로 두유의 이름을 외치는 등 현장의 반응이 매우 열렬했다. 공연이 끝나자 모두들 "앙콜"을 외쳤으며 faye는 <인간>을 앙콜곡으로 선사하였다. 페이는 일본어로 "감사합니다"와"안녕히가세요"를 말하였다. 마지막에는 팬들에게 "I hope you understand"라고 하였다. 콘서트가 끝나자 팬들은 페이의 일어 발음이 상당하다고 칭찬하였다.

어제 공연을 관람했던 일본팬 Yoshmi에 따르면, 콘서트의 시간은 1시간50분이었으며, 공연중 faye는 단 두 번밖에 말을 하지 않았다고한다. 처음 세 번째 곡이 끝나고 난 후 그녀는 영어로 , "Hello. I want to say something in Japanese. I hope you can understand. OK?" 라고 말하고는 이어서, "Mina san, konbanwa. Faye Wong desu. Kyoowa hontouni doomo arigatoo. Saigo made goyukkuri."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뜻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페이 웡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끝까지 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래요.."라고 말했다고한다. 그리고 마지막 곡의 바로 전에 페이는 갑자기 얼굴에 큰 웃음을 띄우더니 무대의 옆쪽을 바라보면서 "Tsugi wa saigo no uta desu. Kyoowa hontoni doomo arigatoo." 라고 말했다고. 그 뜻은 "다음 곡은 마지막 곡입니다. 오늘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였다고. 그녀의 일본어 발음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비록 약간의 중국어식 액센트가 있긴 했어도.

최근 동경은 매우 날씨가 추웠고,(섭씨 10도 이하라고...심지어 낮에도), 특히 11일은 종일 비가 내렸다고한다. 하지만 무도관은 꽉 찼으며, 특히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맨들이 있었다고. TVB HK의 리포터도 발견했다고한다.

"Eyes On ME" 싱글 일본 판매 차트 17위
faye의 싱글인 "Eyes On Me"가 지난주 판매순위 차트에서 17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는 대단히 놀랄 만한 성적으로, 특히 영어곡으로 중국어권가수가 이정도의 판매실적을 보이는 것은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 앞으로도 더 많은 호응이 있길 기대해본다!

Mar10
키무라 타쿠야 왕비의 일본 콘서트 관람예정! (홍콩 성보)
왕비의 매력은 일본에서도 그 빛이 바래지 않았다. 일본의 인기 배우 키무라타쿠야(木村拓哉)와,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內豊)조차도 이번 11일과 12일에 동경 무도관에서 있을 왕비의 콘서트를 보러와야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왕비쪽에서 그들이 참석하도록 요청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진짜로 faye를 좋아하기 때문에 왕비가 일본에서 연창회를 가진다는 소식을 알고 손님으로 참석하는데 흥미를 표시했다는 것이다. 어째서 키무라와 다케노우치가 왕비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었을까? 주된 원인은 그들이 왕가위의 영화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다. 물론 페이가 주연한 [중경삼림:重慶森林]도 포함해서.  극중 왕비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아페이의 독특한 모습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Kimura Takuya 키무라 타쿠야 - 일본의 연기자  Takenouchi Yutaka 다케노우치 유타카 - 일본의 연기자
일본의 인기배우 키무라타쿠야(좌)와 다케노우치 유타카(우)
어제 아페이의 이번 콘서트를 맡고 있는 스탭들 10여명은 일본으로 가기위한 준비를 했다. 그중에는 페이의 남편 두유도 포함되어있었고 페이는 이미 일본에 도착해있다. 이번 왕비의 콘서트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금광성(金廣誠)에게 키무라와 다케노우치가 페이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오냐고 묻자 그는 일본의 제작회사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일본의 연예인이 콘서트를 보러 오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기 때문에 일본에 가봐야 비로소 자세한 정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그리고 키무라나 다케노우치 이외의 일본의 연예인들도 왕비의 이번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아페이는 키무라와 다케노우치가 자신의 콘서트를 보러 올 것이라는 소식을 알 게 되었을 때 매우 기뻐했다고한다. 일본의 연예인들은 특히 같은 연예인들의 콘서트에 잘 가지 않는다. 그들을 초청하여도 출석하지 않는다고. 아페이도 키무라타쿠야와 다케노우치 유타카에 대해서 십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홍콩과 일본의 대스타들의 만남은 분명히 큰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Mar1
faye 드라마 "천세정인""원진협"주제곡
faye가 출연했던 드라마 "천세정인"(노래:faye wong) 과"원진협"(노래 : Leon Lai) 의 드라마 주제곡 real video파일을 TVB 드라마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0kbps짜리로 다운 받아 보시면 화질이 제일 좋아요. 드라마를 보지 못하신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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