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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January News 

 

Jan31

십대중문금곡의 real video file이 steve의 homepage에 가시면 update되어있습니다. 21th 10 gold song 이라고 되어있는 file들이구요. 리얼비디오 파일 4개와 리얼 오디오 파일 2개가 올라와있네요. zip파일입니다. 화질도 좋은 편이니까 받아서 보세요. "십대우수가수"상을 받는 모습과, "정계"로 십대중문금곡상을 받는 모습, 그리고 소영강에게 시상을 하는 모습, 전세계중국인 최고 환영 여가수로 선정되어 "원량자기"를 부르는 모습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의 웹진인 "샤벨"이라는 곳에 제가 쓴 faye의 콘서트 관람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제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와는 다릅니다. 왕비가 표지라고 하네요.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Chavel

Alex님의 페이지에 레이디 경향에 실린 "왕비 독점인터뷰"도 업데이트 되었군요. 아직 잡지에서 보지 않으신 분들은 어서 가서 읽어보세요. 알렉스님과 faye의 사진도 있답니다.
Faye's News by Alex

여명이 부른 "니쾌락,소이아쾌락"
Faye's Cyberlink에 올라왔습니다. 흠,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군요. (저두 지금 다운 받는 중이거든요.)
30일에 있었던 한 자선쇼에서 부른 거라고 하더군요. 여명은 faye를 참 좋아하는 것 같죠?

Jan30

홍콩의 마지막 시상식인 홍콩라디오의 "십대중문금곡" 시상식이 29일에 있었습니다. faye는 이 시상식에서 "십대중문금곡상"으로 "정계"(情誡)가 선정이 되었구요. 그리고 "전세계중국인최고환영여가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원량자기"(原諒自己)를 불렀구요. 이 곡들의 ra zip파일이 Faye's Cyberlink에 올라와있습니다. (정말 빠른 업데이트였어요.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벌써 "정계"의 파일이 올라왔더라니깐요.) 그외 다른 시상내역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펩시콜라 광고계약 인터뷰 동영상이 TVBS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습니다. 1월 25일 뉴스에 모두 3개입니다. 한자가 보이지 않는 분들은 faye사진 옆에 있는 세 개의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Final Fantasy 8 의 주제곡 "Eyes on me"를 아주 정말 조금 들어볼 수 있는 파일이 있습니다. 원래는 라디오 광고인 것 같은데요. 약 5초정도 나오나요? 흠, 하지만 그 부분만 들어도 짜릿함이!!!
Ricko의 Fayecination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콩의 한 컴퓨터 잡지에서 부록으로 faye의 지난 일본방문에서의 일정 비디오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vcd에 수록해 부록으로 내놓았다는군요. 홍콩의 faye fan steve가 ra zip파일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업로드를 해놓았습니다. 모두 세 개의 파일이구요. 각각 1.3M 정도씩 됩니다. (1) - 동동이와 함께 하는 faye의 모습,(2) -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3) - 전자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는 faye입니다. 왠지 동동이를 돌보는 faye의 모습이 제일 아름다워 보이는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Jan27
faye와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여기는 홍콩체육관의 가수 대기실이에요. 대기실에는 분장실과 의상들을 걸어놓는 옷걸이와 그리고 화장실까지 있더군요. 제가 이렇게 faye를 만나고 사진을 찍게 된 것은 다 Alex yoo  유경주님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多謝!!!

I took picture with faye. It is one month ago Dec27. This is the back stage of hongkong coliseum and specially faye's own staff room. That room is so larger than I thought including make-up place, hanger for dress, and restroom. Thanks Alex yoo who helped me to see her and take picture!!

 

참, "레이디 경향" 기사는 경주님께서 며칠 후에 업데이트 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다른거나 해야죠. 여러분들은 경주님 사이트를 주목하시길!!!  

Jan26
한국잡지 "레이디 경향" 왕비 독점 인터뷰
한국잡지 레이디 경향 2월호에 왕비의 독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2페이지에 불과하고 새로운 사진도 없지만, 어쨌든 독점 인터뷰! 근데 특가라서 7000원이나 하더군요. 인터뷰 내용은 잠시만 더 기다려주세요! 곧 올리겠습니다.

faye와 PEPSI 콜라 광고계약!
어제인 25일에는 홍콩의 별다섯 개짜리 호텔에서 왕비와 펩시의 광고계약식이 있었습니다. 계약식에는 중국지역의 총경영인이 홍콩까지 날아와 계약을 했구요. faye가 등장하는 무대에는 분수까지 마련해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은 두 대의 컴퓨터를 마련해서 그 컴퓨터에 사인을 하는 것으로 했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21세기까지 이어질 광고계약이라 그랬을까요? 굉장히 현대화된 느낌) 왕비의 광고는 중국대륙과 홍콩 대만에 모두 방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기쁜 소식은 왕비가 광고곡을 직접 작곡하게 될 것이라구요. 이제 막 계약을 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해보진 못했지만요. 왕비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광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광고의 촬영은 3월이나 4월경에 있을 예정이라구요.

 
한편 기자들은 같은 펩시의 중국지역 광고모델인 곽부성과 왕비중 누가 더 중시되는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는데요. 펩시측에서는 오늘은 왕비와 계약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곽부성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구요. 이 계약으로 왕비는 앞으로 발매할 앨범등의 제작비 선전비등을 펩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전날 있었던 경가금곡의 무대 뒤에서 왕비가 눈물을 흘렸다는 소문에 대해서 왕비의 매니저는 콧물이 나서 닦았을 뿐이라고 말했다는군요. (정말 목격자가 있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그 정도에 눈물을 흘릴 왕비가 아닌 것 같군요) 그리고, 왕비가 수상소감에서 "음악은 더 많아지고, 시시비비는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데에 대해서, 여명도 동감을 한다는 기사도 났는데요. 그건 모든 음악인들의 소망이겠지요.

얼마전 중국에서 시행되었던 한 흥미로운 설문조사에서는요. 중국의 여성들에게 자기가 존경하고 우상으로 삼는 여성을 조사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왕비가 여기서 9위를 차지했다구요. 공리가 6위를 차지했구요. 나머지 사람들은 측천무후라든지, 송경령 같은 중국역사상 유명한 여성들이었다고합니다. 꽤 영광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되는군요.

Jan25

faye가 TVB의 십대경가금곡 시상식에서 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나는 홍콩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10곡을 뽑는 "십대경가금곡"중 한곡으로 "情誡"가 상을 탄 것이구요. 또 하나는 4개의 방송국에서 연합으로 뽑은 "올해의 우수 노래"에 또 "정계"가 뽑힌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환영 여가수상"을 받았는데요. 이 상이 가장 비중이 높은 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상을 시상하지 못한 정수문의 팬들은 faye가 노래를 부르는 도중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는군요.
  


Final Fantasy 8 single CD 2월24일 발매예정
파이널 판타지8의 주제곡인 "eyes on me"가 수록된 faye의 싱글시디가 일본에서 2월24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임시디는 더 앞선 10일경 발매될 예정이라구요. 우리나라의 각 피씨통신의 게임관련 모임들에서도 왕비에 대한 여러 가지 토론들(왕비가 누구냐부터 시작해서 이 주제곡을 부르게 된 의미등까지)이 이루어지기도 했었구요. 물론 전세계적으로 게임마니아 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faye의 노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faye 홍콩 콘서트 MP3 전곡이 올라왔습니다. 사이트는 지난번에도 알려드린 Faye HK Secnic Tour 98-99 이구요. 음질이 정말 좋으니 시간을 들여서 다운 받아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faye는 지난 1월18일 CNN의 Q&A프로에 출연하였습니다. 30분 가량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Ricko의 Fayecination에는 rm 파일로 올라와있구요. 유경주님이 화면의 캡처사진과 간략한 인터뷰 내용등을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어서 가보세요. faye's news by Alex

1월 20일에 있었던 신성라디오의 경폭시상식에서도 왕비는 수상에 예외일 수 없었는데요. 특히나 인도풍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서 더욱 더 시선을 끌었죠. 이날 왕비는 "아시아 최우수 여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만의 주간지 中時電子報에 대만을 방문한 크랜베리즈(cranberries)의 인터뷰 기사가 났습니다. 그중에서 왕비와 관련된 부분만을 보면요...

問:?在亞洲擁有不少歌迷,也有亞洲歌手?唱?的歌,將來?是否也考慮 採用亞洲流行音樂家的作品,讓?的歌走出新的路?

 桃:我知道香港有位?出名的女歌手王菲,?唱過我的「夢中人」(Dreams),
我們曾經有緣在紐約?過面,還一起合照過,可能是在MTV亞洲區頒? 典禮上?,好像是?得?,我頒?給?。我?欣賞王菲的歌聲,似乎有人說過?聲音像我,
我覺得?歌聲?美?獨特,如果?像的話,是我莫大的榮幸。聽說?最近要來美國演唱,
我如果人在美 國的話,倒希望有機會抽空去聆賞?的演出

질문: 아시아에도 적지 않은 당신들의 팬이있다. 또한 아시아의 가수가 당신의 노래를 번안해서 부른 적도 있는데, 이후에 당신들은 아시아의 음악가의 작품을 채용해서 새로운 노선을 걸어볼 생각이 있는가?

답 : 나도 홍콩의 유명한 여가수 faye wong이 우리들의 노래 "dreams"를 번안해 부른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또한 뉴욕에서 만나 사진을 함께 찍은 적도 있다. 아마도 MTV아시아지역의 시상식이었을 것이다. 그녀가 상을 탔고, 우리가 그녀에게 시상을 했다. 나는 faye의 목소리가 아주 인상깊었다. 아마도 내 목소리와 그녀의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내 생각에 그녀의 목소리는 아주 아름답고 독특하다. 만약 비슷하다면 영광이다. 듣기로는 그녀가 미국에 와서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들었다. 만약 내가 미국에 있다면 시간을 내서 그녀의 콘서트를 볼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동방일보에 따르면, 왕비의 일본 콘서트 표가 판매시작한지 2시간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워낙 콘서트표가 빨리 매진되는 나라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성적은 놀라운 것이라구요.  콘서트표 판매가 좋아서 하루 더 연장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Jan14
두유 눈 속의 왕비는?(1월11일 홍콩 명보기사 번역)

왕비의 콘서트에서 두유도 열렬한 기자들의 취재대상이 되었었다. 이번에 두유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꺼이 답변을 했는데, 그 질문과 답변들을 모아보았다.

 콘서트에서 왕비의 노래나 무대매너등이 어떻냐고 묻자, "아주 잘했습니다" 라고 대답했고, 자신의 노래 'Don't Break My Heart'를 부른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잘 불렀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 왕비가 부른 것과 자신이 부른 것중 어느 것이 더 좋냐고 묻자, "양쪽 다 좋지요" 라고 대답을.
그리고, 한 가족이 함께 무대에 설 기회는 있겠느냐고 묻자, "동동이가 큰 후에 다시 생각해보죠"라고 대답했고, 두유 자신의 생각에 딸이 음악성이 풍부한 것 같다고한다. 이미 벌써 많은 곡들을 부를 줄 알고, 엄마인 왕비의 노래를 비교적 많이 접해서 많이 부를 줄 안다고한다. 하지만, 두유의 노래는 부르지 못한다고.

왕비와 종종 북경과 홍콩 양쪽에 떨어져서 지내서 부부의 애정에 문제가 있진 않겠느냐고 묻자, 그런대로 괜찮다고 대답하면서, 서로 전화로 연락을 하니까 괜찮다고 대답했다. 그리고는 왕비가 일이 힘들 때가 많은데(콘서트때 넘어져서 다치는 등), 그만두라고 하고 싶진 않은가 하고 묻자, 두유는 그때까지 다친건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 못한걸 보면 그렇게 심각하진 않을 거라고 대답했다.

지금 새 집에 이미 이사를 해 들어갔는데, 새 집에 대한 느낌이 어떻냐고 묻자, 아주 좋다고 대답했다. 시간이 나면 종종 그 집에서 묵겠다고 한다.(역시 진짜 집은북경이라는 뜻?) 아들을 더 낳을 생각이 없냐고 묻자, 좀 더 있다가 생각해보겠다고. 왕비가 딸을 위해 작곡한 "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왕비는 작곡을 아주 잘했는데, 오히려 편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편곡은 자기가 했죠?후후...)

이상입니다. 역시나 솔직하고 잘 어울 리는 한쌍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faye의 98홍콩콘서트 라이브가 이번엔 mp3로도 올라왔네요. MD로 녹음한거라고 하는데, 제가 몇 개 다운 받아 들어봤더니 정말 음질이 좋네요. 전곡은 아니구요. 1월9일 마지막날 콘서트의 몇곡입니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의 음질이 좋아요. 다운받는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모뎀을 사용하신다면) 다운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가보세요.
Faye HK Secnic Tour 98-99

Jan13
왕비의 98콘서트 마지막날의 현장 화면과 인터뷰가 tvbs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4개의 기사중 맨 아래있는 file입니다.

sudden weekly 라는 홍콩의 주간 잡지에 faye의 기사가 실렸네요. 하나는 새로 이사한 집에 관한 기사구요. 다른 하나는 faye가 콘서트 중에도 짬을 내서 쇼핑을 했다는 기사입니다. 그리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쇼핑기사중에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왕비의 모습이 보이죠. 와....왕 부럽다!!!!

Jan11
왕비의 홍콩콘서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9일의 콘서트에선 앵콜까지 있었구요. 첫 앵콜곡으로는 앞 공연들에선 부르다가 중간에 빠졌던 "Don't Break My heart"를 부르고 나서 팬들은 각종 노래들의 제목을 외쳤으나, 제대로 왕비의 귀에 전달이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왕비는 잠시 팬들이 원하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다가, "人間을 부를께요. 이 곡 가사는 외우거든요" 하며, 마지막 곡으로 '인간'을 불렀다고 합니다.

이 날 콘서트에는 각 연예계 인사들도 많이 관람을 했는데요. [중경삼림]에 함께 출연했던 임청하 외에도(두 명의 친분이 보통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요즘 중년의 커플로 유명한 나가영과 왕명전(나가영은 영화 "서유기"의 유명한 삼장법사고 왕명전은 팬클럽이 생긴지 21년이나 된 원로?가수죠. 그리고 왕가위의 전속 촬영기사 "두가풍"(크리스토퍼 도일)도 관람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원조 [신조협려]의 소용녀 진옥련과 왕비도 좋아하는 대만 가수 임현제, 그리고 영화배우 서기 등도 콘서트를 관람했다구요. 물론, 정동이도 빠질 수 없겠죠?


이 날 공연에서 왕비는 아주 기분이 고조되어있었구요. 팬들도 아주 열띤 환호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오늘로써 17회의 콘서트가 끝나는군요. 이제 쉴 수 있겠어요. 끝내기가 아쉽진 않지만, 이번 콘서트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공연이니 만큼 그동안 안전을 위해 신지 않았던 세계에서 하나뿐인 신발을 다시 신었는데요. 그만 무대위의 인공연못에 들어갔다가 신발이 망가지기 시작해서, 왕비는 무대위에서 신발을 벗어 버리고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경축연이 있었는데요. 왕비는 털로 된 망토를 입고 참석했다고 합니다. 딸 정동이는 또 카메라에 찍힐까봐 데려오지 않았지만, 남편 두유는 참석했구요. 본래 왕비의 자리와 두유의 자리는 다른 곳에 떨어져 있었고, 왕비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었는데, 두유가 왕비쪽으로 와서 왕비에게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명이 함께 이야기 하는 모습들이 카메라에 잡혔구요. 나중에는 두명이 함께 정식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몰래 찍은 것 말고 이렇게 함께 찍은 부부사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새집에 이사한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왕비는 "좋아요. 좀 넓은 듯한 생각도 들지만, 정동이가 놀기에 좋지요."라고 대답했고, 두유는 "아주 넓고 예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두유는 곧 며칠내로 북경으로 돌아가고, 왕비는 홍콩에서 잠시 휴식과 남은 일들을 할 예정인데요. 기자들이 '그러면 두 사람의 애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묻자, "매일 전화 통화를 하니까 괜찮다"라고 두유가 대답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콘서트 이후로 왕비팬들의 미움을 조금은 덜어낸 듯한 두유입니다. (왕비에게 잘해주기만 한다면 팬들은 행복하니까요.)



왕비의 홍콩콘서트의 새로운 ra파일들이 인터넷에 더 업로드 되었습니다. Ricko의 페이지에 가보시면요. 1월4일에 녹음된 "검"(face)과 "말일"(doomsday)등이 올라와 있어요. 녹음 상태도 좋더군요. 가서 들어보세요! go to Fayecination

Jan8

faye가 PEPSI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중국어권 모델은 곽부성이었는데요. 곽부성이 광고 노래와 광고화면을 이용한 뮤직비디오등을 찍어서, 그의 음반판매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었죠. 이번에 펩시에서는 아시아권, 특히 중국대륙을 더 공략하기 위해  대륙쪽에서 더욱 지명도가 높은 새로운 모델로 왕비를 선정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모델인 곽부성도 이미 200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양쪽 다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구요.  소문으로는 계약금이 8000만 홍콩달러에 이른다구요. 그래서, 일본의 게임 노래를 부른 돈과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홍콩의 콘서트 출연료, 그리고 이번의 광고계약금등으로 한달사이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는 데에 홍콩의 언론들은 더 관심이 많더군요.
무엇보다 곽부성처럼 광고를 뮤직비디오로 이용한다면, 더욱 돈도 많이 들이고 정성이 들어간(지금까진 정성부족? 아니 어쨌든 새로운 방식의 뮤직비디오를)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가 되구요. 특히, 광고 노래까지 부르게 된다면, 조금은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를 왕비가 시도하게 되지 않을까도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로는 왕비가 펩시의 광고모델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코카콜라에서 장혜매와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이것도 중국대륙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콜라가 아닌 스프라이트일 것이라구요. 계약금도 천만홍콩달러정도로, 왕비와는 많은 차이가. (흠, 근데 저는 콜라 안먹는데 어떡하죠?)

그리고 왕비의 미국 순회공연중 한 곳이 이미 확정이 되었는데요. 라스베가스라고 합니다. 2월 20일 밤 8시구요.  MGM 그랜드 호텔의 MGM Grand Garden Arena 라고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티켓은 1월8일, 즉 오늘부터 판매가 되구요. 가격은 150,100,75,55와35 달러라고 합니다. (미국달러니까, 휴우...굉장히 비싸죠?) 혹시 미국에 계시는 한국분중 faye팬이 계신다면, 참고하시라고 전화번호를 올립니다.
Phone: (626)964-1535, 1-800-929-1111 (press #2) or 1-800-646-7787
근데, 역시 이런 공연들은 미국의 화교들을 카지노로 끌어들이기 위한 공연이죠. 본격적인 미국인들을 위한 순회공연이라고는 보기 힘들어서...언제 아시아권 가수가 미국에서 그정도로 인기를 얻게 될까요? 10년 후?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런 선두주자가 왕비이길 바래봅니다. 

Jan5
항간에 떠돌던 소문이 진짜가 되기도 하는군요. 그간 faye의 팬들 사이에 왕비가 일본의 유명한 게임 "Final Fantasy 8"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소문이 파다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그것이 정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Final Fantasy"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하고 인기있는 대작인데요.(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제목 정도는 알고 있었음) 지난 7편도 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하고, 8편은 다음달인 2월에 곧 발매될 예정으로 더욱 더 대작으로 기대되고 있다고합니다. 일본에서는 게임음악도 보통 팝뮤직 못지 않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보통의 팝가수들이 게임음악이나 애니메이션 주제곡등을 부르게 되는 경우도 드문일이 아니죠.  

이번 왕비가  「 FINAL FANTASY Ⅷ 」 의 노래를 부르게 된데에는 게임기회사의 사장이 이미 이전에 왕비의 노래를 들어보고는 매우 인상을 깊게 받아서 이번에 특별히 요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왕비는 영어로 노래를 불렀구요. 제목은 "Eyes on me" 그리고 두 개의 판본으로 하나는 클래식버전, 다른 하나는 팝뮤직버전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이 노래의 녹음을 위해,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등을 비롯 7명의 전문인들이 홍콩으로 날아와 작업을 했는데요. 일본측에서는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왕비는 4시간 만에 끝내 버렸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일본의 스탭들이 매우 놀라와 하면서 프로정신에 감탄했다구요. (왕비가 "완구"앨범을 일주일만에 녹음해 버렸다는 것도 역시 근거있는 이야기면서, 빨리 녹음했다고 성의가 없는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보면서....노래 녹음만 일주일이 걸렸다는거겠죠.) 이 곡은 앞으로 일본 EMI에서 발매될 왕비의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구요. (먼저 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플레이스테이션과 "파이널 판타지8"를 사셔야겠지요?) 보통 일본에서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주제곡들을 싱글 앨범으로도 많이 발매하는데, 그렇게는 안할건지 궁금하네요.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일본 EMI는 이렇게 노력하는데, 도대체 한국 EMI는 faye를 한번 데려올 생각도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여명처럼 드라마 주제가라도 부르게 한다면, 더 도움이 될텐데 말이지요. (faye는 한국어로는 안부를테니, 영어루....드라마 피디들을 포섭해서.....) 네, 다소 흥분되고 긴 소식이었습니다. (흑, 플레이 스테이션 비싼데.....난 게임두 잘 못해서 분명히 오프닝하다가 죽을텐데....노래도 못 들어보고 죽기만 하면 어쩌지?)

Jan4

홍콩의 시상식중 하나인 중문금곡에서 주최하는 "10대 우수가수"에faye도 10대 우수가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 누구인지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시구요. 이날 faye는 딸 의 생일날인데도 불구 시상식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생일 파티를 끝내구요)  딸의 생일 선물은 해줬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답하면서, 매일매일 선물을 해주기 때문에 특별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더군다나 주위 사람들도 정동이에게 선물을 많이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너무 많이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정말 꼭 뭔가를 선물해야 한다면, 영원한 사랑을 주겠어요"라고 하고는 웃으며 얼굴을 붉혔다고 합니다.



Jan3
98faye 홍콩콘서트에서 녹음해 온 노래들을 ra file로 만들어봤습니다. 다른 곳에 없는 "검"(lian)을 먼저 들어보세요. faye가 가사를 바꾸어 부른거 다 아시죠? 1998년 12월 27일의 공연입니다.
I made faye 98 hk concert song as realaudio. Try "Face" today!!
1998/12/27 performance Download

Jan2

98 질타락단 유행방 시상식에서 faye는 두 개의 상을 탔습니다. 하나는 최고 인기 여가수 상이구요. 다른 하나는 방송횟수순으로 10곡을 선정해서주는 10곡중 2번째로 많은 방송을 탄 곡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반면, 여가수상은, 금은동중 어느 하나도 받지 못해서,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하네요. faye는 콘서트가 끝난 후 시상식장으로 달려가서, "최고인기 여가수상"을 직접 수상했고, 행사가 끝난 후 경축연에도 참석했습니다. 

31일의 콘서트에서 팬들과 악수를 하는 중, 한 팬이 faye를 힘껏 잡아 당겨서 faye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팬들과의 악수는 앞으로도 계속 할거라구요.
또,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를 하면서 faye는 94년 콘서트에서는 이러한 카운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구요. 관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했고 관객들도 그에 여러 가지 인사로 답했다고 합니다. 그중 한 관객은 "빨리 아들을 낳으라"고 외치기도 했는데요, faye는 웃기만하고 대답은 하지 않았다구요.

 Jan1
faye의 홍콩 콘서트 ra파일이 웹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
Faye's Cyberlink - 홍두, 몽성료, Last Christmas, 새해 카운트 다운
보헤미안 랩소디(이 곡은 이쪽 것이 조금 상태가 나은 것 같군요.)
Fayecination - 감정생활, 몽성료,  회념, 상환, 원량자기, 보헤미안 랩소디
녹음 상태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느낄 수 있지요. 
faye노래 들으시며,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新年快樂!!! 

   

Copyright 1999(c) by Jeon Ju-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