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r own free website on Tripod.com

 

Nov. 29


왕비의 북경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다녀온 팬의 말에 의하면, 왕비는 공연 처음 시작할 때 "저의 콘서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 외에, 끝날 때 "저의 콘서트에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곡은 집미불회입니다" 라는 말 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는 연달아서 30곡을 2시간동안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도 팬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구요.
음악으로 꽉 찬 콘서트였을 것 같군요.

그리고, 이 콘서트는 왕비의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과 친척들도 함께 관람을 했고, 물론 딸 정동이도 기자석에서 관람을 했는데요. 엄마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한 정동이는 열심히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이동무대로 마침 정동이가 앉은 관객석쪽으로 가까이 가던 왕비, 정동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놀라느라, 노래의 박자도 놓치고, 가사도 까먹었다고 하네요.

왕비는 영하 3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팔없는 티와 원피스등을 입었구요. 콘서트 사진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allaboutahfaye 

 

<11월28일>


왕비가 홍콩의 뮤지컬에 출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홍콩에서는 영화로 더 유명한 [천녀유혼]을 뮤지컬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는데요. 한쪽에서는 장국영을 영채신 역으로 추진중이고, 또 다른 편으로는 예전에 여명과 정수문의 매니저를 했었던 이진(李進)이 양조위를 영채신 역으로 한 [천녀유혼]을 추진중이라고 하는군요. 원래부터 뮤지컬에 관심이 많았던 양조위는 반정도는 응낙을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상대역인 섭소천 역에 왕비가 출연을 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구요.  현재 왕비쪽에는 매니저쪽으로 연락을 해놓은 상황이고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즉,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이야기지요) 이 뮤지컬이 성사된다면 2000년 초에 홍칸체육관에서 공연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다 예정! 계획중이므로 모든 일은 두고 봐야 아는 거지만요....왕비의 뮤지컬을 보게 된다면 그것 또한 기쁜 일이겠군요.
 


 

<11월 27일>

왕비는 오늘부터 고향인 북경에서 2회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북경 수도 체육관 (北京首都體育館) 에서 개최될 이번 콘서트는 모두 2만 6천명의 관객들이 관람하게 될 거구요. 이미 표가 매진 되었다고 하는군요. 고향에서 개최되는 첫 콘서트인 이번 북경 콘서트에는 제작비를 조금도 아끼지 않고 들여서, 4면무대(무대가 공연장의 중간에 위치 하는 것)와 여러개의 움직이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한 4면에 입체의 대형 모니터도 설치를 했구요.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과 친척들도 함께 와서 관람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미 수일 전에 북경으로 돌아온 왕비는, 눈보라와 함께 돌아왔는데요. 현재 북경의 기온은 0도 라구요. 그래서 딸 정동이는 병이 날까 염려가 되어, 리허설에는 데리고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얼마전 홍콩연예인의 98 수입 순위가 모 잡지에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왕비는 3위로 8000만홍콩달러가 넘는 돈을 벌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왕비는 웃으며 말하길, "저도 제가 얼마벌었는지 모르는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알까요?" 라며 답했다구요.  
 


 <11월 24일>

왕비의 홍콩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아주 열렬합니다.  공식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미 어떤 날의  S석은 다 매진이 되었구요. 전체로도 70%가 팔렸다는군요.

 그리고,  1월3일은 딸 정동이의 생일이지만, 역시 콘서트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그날 낮에 생일잔치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콘서트에서도 뭔가 있겠죠? 매일매일이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24일은 첫 시작날이면서 크리스 마스 이브, 그리고 25일은 홍콩인들이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날. (홍콩은 25일의 분위기가 더
 열띠답니다.) 또, 31일은 밤 9시반에 시작해서 새해를 맞이하며 함께
 콘서트를 할거구요. 1월3일은 정동이의 생일, 그리고 4일은 콘서트의
 마지막날입니다.

 아, 그리고 정동이의 생일에 무엇을 선물할거냐고 기자가 묻자,
 "매일 매일 선물을 해주는데 뭘 또 해주나요? 그때 가서 생각하죠."
 라고 답했다는군요. 역시 菲다운 대답입니다. 
 


98년 홍콩 연예인 수입 순위.

순위    이름    수입        순위   이름     수입
排名    姓名    收入(萬)   排名   姓名     收入(萬)

1         成龍   28000      21      舒淇     1200
           성룡                            서기

2      周潤發    9300       22   李蕙敏     1188
        주윤발                         이혜민

3        王菲      8270      23   梁朝偉     1090
         왕비                           양조위

4      張國榮     7100      24   許志安       760
        장국영                         허지안

5      唐季禮     6400      25    袁詠儀      745
        당계례                         원영의

6      郭富城     5990      26    李嘉欣      660
        곽부성                           이가흔

7      楊紫瓊     5700      27    謝霆鋒      590
        양자경                          사정봉

8      劉德華      5300     28       朱茵      533
        유덕화                            주인

9       周星馳     3200     29     吳진宇     520
         주성치                         오진우

10     李連杰     3200      30     蘇永康     505
         이연걸                          소영강

11     張惠妹     3100      31     陳小春     495
        장혜매                            진소춘

12       黎明      2955      32     羅嘉良     485
           여명                           나가량

13     鄭伊健     2500      33     吳啓華     463
        정이건                           오계화

14     張學友     2375      34     張曼玉     430
         장학우                           장만옥

15     譚詠麟     2175      35     梁詠琪     420
         담영린                           양영기

16      陳慧琳     2010     36     劉靑雲     370
          진혜림                         유청운

17      鄭秀文     1920     37     馮德倫     360
          정수문                          빙덕륜

18      鍾鎭濤     1850     38     梅艶芳     340
          종진도                          매염방

19      金城武     1730      39     任達華    320
          금성무                           임달화

20      陳寶珠     1260      40     周海媚    310
          진보주                           주해미

성룡이 1위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인데요. 이는 할리웃에서의 성공에 힘입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주윤발, 당계례(감독),이연걸, 양자경등 헐리웃으로 간 스타들이 10위 안에 대거 포진했음을 알 수있죠.

왕비의 경우 작년 말에 냈던 앨범과 이번에 낸 앨범등 두장의 앨범과 콘서트 개런티등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구요. 이는 특히나, 반 정도의 시간을 딸을 돌보는데 보내면서도 얻은 소득이라 더욱 부러움을 느끼게 한다는군요.

그리고 사대천왕중 10위 안에는 두명밖에 들지 않은게 이상한데요. 곽부성의 경우 콘서트를 열어서 그나마 개런티로 체면유지를 했고, 여명의 경우 영화를 꽤 여러편 찍었는데도, 겨우 12위에 머문 것이 이상하다구요....아마 3편찍었죠? 더 되던가? 어쨌든 그정도..

그리고, 진보주 라는 사람은 옛날의 스타인 모양인데...복귀를 해서 소득을 올렸다구요.....무엇인가 공연을 하는 모양인데.. 어떤건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게 70회까지 연장할 계획이라서 더 많은 소득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뭐, 세금낸 순위가 아니라, 잡지에서 추측한 순위니까 꼭 정확하지는 않구요. 그래두, 활동한 것과 개런티 음반판매등을 집계해서 낸거니까 전혀 근거 없는 것도 아니겠지요.

 

<11월20일 >
 

왕비(王菲)는 세계 순회콘서트의 일환으로 심천의 한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콘서트 도중에 한 팬이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리자, 하나 둘 관객들이 따라해서 콘서트가 끝난후 무대위에는 10개정도, 관객석에는 300개이상의 종이비행기가 발견되었다구요. 흥을 돋구는 것도 좋지만, 왕비가 팬이 주는 선물을 받으러 가는 도중 비행기에 맞기도 했다고 합니다. 가수의 노래를 방해까지 하는 호응은 좋지 않겠지요?